고양이 집밥은 강아지보다 훨씬 까다롭다. 고양이는 자체 합성하지 못하는 필수 영양소가 많아 식이 오류가 심각한 결핍으로 이어질 수 있다.
고양이 필수 영양소 — 체내 합성 불가
- 타우린: 심장·눈 건강에 필수. 식물성으로 공급 불가. 결핍 시 확장성 심근병증·망막 퇴화.
- 아라키돈산(AA): 오메가6 지방산. 고양이는 체내 합성 불가 — 동물성 지방에서만 공급.
- 비타민A (레티놀): 고양이는 베타카로틴을 레티놀로 전환 불가. 간·생선에서 공급 필요.
- 니아신(B3): 고양이는 트립토판에서 전환 불가 — 동물성으로 공급.
고양이에게 절대 금지 재료
고양이 금지 식품
• 양파·마늘·파·부추 (적혈구 파괴 — 개보다 민감)
• 포도·건포도
• 날 달걀 흰자 (아비딘 → 비오틴 결핍)
• 생선 다량 급여 (비타민B1 결핍, 중금속 축적)
• 우유·유제품 (유당 불내증)
• 개 사료 장기 급여 (타우린·필수 영양소 부족)
• 양파·마늘·파·부추 (적혈구 파괴 — 개보다 민감)
• 포도·건포도
• 날 달걀 흰자 (아비딘 → 비오틴 결핍)
• 생선 다량 급여 (비타민B1 결핍, 중금속 축적)
• 우유·유제품 (유당 불내증)
• 개 사료 장기 급여 (타우린·필수 영양소 부족)
안전한 집밥을 위한 조건
- 전문 레시피 사용 필수: BalanceIT.com 등 수의영양사 검증 레시피
- 타우린 보충제 별도 추가 (조리 과정에서 파괴됨)
- 닭·오리·칠면조 등 다양한 동물성 단백질 위주
- 탄수화물 최소화 (고양이는 탄수화물 소화 효소 적음)
- 정기 혈액검사로 영양 상태 모니터링
집밥 100%는 고위험
전문 레시피 없이 집밥만 먹이면 타우린·비타민A 등 필수 영양소 결핍이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수년 후에 나타나기 때문에 보호자가 인지하기 어렵다. 집밥을 주고 싶다면 전체 식이의 30~50% 이하로 제한하고 나머지는 AAFCO 완전영양식으로 보완하는 것이 안전하다.
마지막으로
고양이 집밥은 좋은 의도에서 시작하더라도 충분한 정보 없이는 위험하다. 수의사 또는 수의영양사와 상담 후 검증된 레시피를 기반으로 시작하는 것을 강력히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