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처음 집에 데려오면 "하루에 몇 번, 얼마나 줘야 하나?"가 가장 먼저 떠오르는 질문이다. 나이에 따라 필요한 칼로리와 급식 횟수가 다르다.
나이별 급식 횟수 기준
| 월령 | 급식 횟수 | 이유 |
|---|---|---|
| 8~12주 | 4회/일 | 위장이 작아 소량씩 자주 필요. 저혈당 예방. |
| 3~6개월 | 3회/일 | 성장 속도 빠름. 칼로리 수요 높음. |
| 6~12개월 | 2~3회/일 | 소형견은 2회, 대형견은 성장 위해 3회 유지 가능. |
| 1세 이상 성견 | 2회/일 | 대부분의 성견에 적합한 표준. |
| 7세 이상 시니어 | 2~3회/일 | 소화 기능 저하, 소량씩 자주. |
급식량 결정 방법
사료 포장에 있는 체중별 급여 기준표를 참고한다. 단, 이것은 하루 총량이며 급식 횟수로 나누어야 한다. 사료 브랜드마다 칼로리 밀도가 다르므로 포장의 기준표가 가장 정확하다.
급여량 조절 원칙
• BCS 4~5점 (정상 체형)이 목표
• 매주 체중 측정 — 성장 중인 퍼피는 주 1~2회
• 갈비뼈가 쉽게 만져지되 보이지 않는 상태가 이상적
• 다 먹고 그릇을 핥는다면 충분한 것
• 남긴다면 줄이기, 빠르게 비우고 더 달라면 늘리기
• BCS 4~5점 (정상 체형)이 목표
• 매주 체중 측정 — 성장 중인 퍼피는 주 1~2회
• 갈비뼈가 쉽게 만져지되 보이지 않는 상태가 이상적
• 다 먹고 그릇을 핥는다면 충분한 것
• 남긴다면 줄이기, 빠르게 비우고 더 달라면 늘리기
사료 전환 시기
- 퍼피 → 성견 사료: 소형견(10kg 이하) 12개월, 중형견(10~25kg) 12~15개월, 대형견(25kg 이상) 18~24개월
- 성견 → 시니어 사료: 7세 이후 (대형견은 6세). 단, 건강 상태에 따라 수의사와 협의.
전환 방법
갑자기 바꾸면 소화 불량이 생긴다. 7~10일에 걸쳐 점진적으로 비율을 조정한다.
- 1~3일: 기존 75% + 신규 25%
- 4~6일: 기존 50% + 신규 50%
- 7~9일: 기존 25% + 신규 75%
- 10일부터: 신규 100%
자유 급식 vs 정해진 시간 급식
자유 급식(밥그릇을 항상 채워두는 방식)은 과식·비만을 유발하기 쉽다. 특히 식탐이 강한 품종(래브라도·비글)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양을 주고, 20분 내에 먹지 않으면 치우는 것이 표준 방법이다.
마지막으로
급식량은 고정값이 아니다. 계절·활동량·중성화 여부·건강 상태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 중성화 후에는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동일 급여량에서 체중이 늘 수 있다. 정기 체중 체크가 가장 중요한 관리 도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