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생애 주기에 따라 필요한 영양이 달라진다. 같은 사료를 10년 내내 먹이는 것은 최선이 아닐 수 있다.
퍼피에서 성견 사료로
퍼피 사료는 성장을 위해 칼로리·단백질·칼슘이 높다. 성장이 완료된 후에도 퍼피 사료를 계속 먹이면 비만·관절 부담이 생길 수 있다.
| 품종 크기 | 전환 시기 |
|---|---|
| 소형견 (10kg 이하) | 생후 12개월 |
| 중형견 (10~25kg) | 생후 12~15개월 |
| 대형견 (25~45kg) | 생후 18~24개월 |
| 초대형견 (45kg 이상) | 생후 24개월 |
성견에서 시니어 사료로
7세 이상부터 시니어로 분류되지만, 건강한 강아지는 더 늦게 전환해도 된다. 대형견은 6세부터, 소형견은 7~8세부터가 일반적이다. 수의사의 검진 결과와 체중·활동량을 기준으로 결정한다.
전환 방법 — 7~10일 점진적
전환 비율 (일수별)
1~2일: 기존 75% + 신규 25%
3~4일: 기존 50% + 신규 50%
5~6일: 기존 25% + 신규 75%
7일~: 신규 100%
1~2일: 기존 75% + 신규 25%
3~4일: 기존 50% + 신규 50%
5~6일: 기존 25% + 신규 75%
7일~: 신규 100%
전환 중 문제 대처
- 설사: 전환 속도를 늦추고 기존 사료 비율을 높인다
- 거부: 더 작은 비율(10%)로 시작해 천천히 늘린다
- 구토: 즉시 전환 중단하고 기존 사료로 복귀. 사료가 맞지 않을 수 있음.
같은 브랜드 내 전환 vs 다른 브랜드 전환
같은 브랜드 내에서 라이프스테이지만 바꾸는 경우(예: 로얄캐닌 퍼피 → 로얄캐닌 어덜트)는 소화 적응이 빠르다. 브랜드 자체를 바꾸는 경우는 더 천천히 전환한다.
마지막으로
사료 전환은 강아지의 소화 시스템이 새로운 성분에 적응하는 과정이다. 서두르지 않고 7~10일에 걸쳐 진행하면 대부분의 문제를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