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한쪽 눈을 찡그리거나 반쯤 감고 있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닐 수 있다. 각막 상처·궤양은 빠르게 악화될 수 있는 눈 질환이다.
각막 궤양의 주요 원인
- 고양이 헤르페스바이러스(FHV-1) 재활성화 — 가장 흔함
- 다른 고양이와의 싸움(발톱 상처)
- 눈꺼풀 안으로 말린 속눈썹
- 이물질(먼지·모래)
- 건성 각결막염(KCS, 눈물 부족)
증상
각막 궤양 의심 신호
• 눈을 찡그리거나 반쯤 감음
• 빛을 피하는 행동
• 눈에서 분비물(투명~황록색)
• 눈 주변 긁기
• 각막이 뿌옇게 보임 (부종)
→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필수
• 눈을 찡그리거나 반쯤 감음
• 빛을 피하는 행동
• 눈에서 분비물(투명~황록색)
• 눈 주변 긁기
• 각막이 뿌옇게 보임 (부종)
→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병원 필수
헤르페스 관련 각막 병변
FHV-1은 신경계에 잠복하다가 스트레스·면역 저하 시 재활성화된다. 반복적으로 같은 눈에 문제가 생긴다면 헤르페스를 의심해야 한다. 라이신 보충, 항바이러스 안약(트리플루리딘)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
- 항생제 안약 (세균 2차 감염 예방)
- 항바이러스 안약 (헤르페스 원인 시)
- 아트로핀 (통증 완화, 일부)
- 넥칼라 착용 (긁지 않게)
- 심한 경우 수술적 처치
마지막으로
눈 문제는 48시간 이내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예후에 결정적이다. 눈을 찡그리는 고양이를 그냥 두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