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갑자기 발을 들고 핥거나, 바닥에 피가 보인다면 발톱 파절일 가능성이 있다. 놀라지 않고 차분히 대처하면 대부분 집에서 응급 관리가 가능하다.
발톱 파절 유형
- 끝 부분만 부러짐: 퀵(혈관)에 닿지 않음 → 집에서 관리 가능
- 퀵 노출: 출혈·통증 → 응급처치 후 병원 권장
- 발톱 뿌리부터 완전 탈락: 즉시 병원
집에서 할 수 있는 응급처치
- 강아지를 차분하게 한 후 발을 확인
- 출혈이 있으면 깨끗한 거즈로 3~5분 압박
- 지혈분말(퀵스탑) 또는 옥수수 전분으로 지혈
- 부러진 발톱이 매달려 있다면 더 손상되지 않게 안정화
- 발에 임시 붕대를 가볍게 감아 더러워지지 않게
즉시 병원이 필요한 경우
• 발톱이 뿌리부터 완전히 빠진 경우
• 10분 이상 지혈이 안 되는 경우
• 발을 아예 사용하지 못할 정도의 통증
• 발톱 주변 피부가 손상된 경우
• 발톱이 뿌리부터 완전히 빠진 경우
• 10분 이상 지혈이 안 되는 경우
• 발을 아예 사용하지 못할 정도의 통증
• 발톱 주변 피부가 손상된 경우
감염 예방
- 야외 산책 전 발톱 부위 보호
- 2~3일간 발 상태 확인 (붓기·화농 여부)
- 핥지 않도록 넥칼라 또는 발 양말 착용
마지막으로
발톱 파절은 매우 흔한 부상이다. 지혈만 되면 대부분 자연 회복된다. 그러나 퀵이 노출된 경우엔 감염 예방을 위한 항생제 처방이 필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