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식이 심한 강아지, 식욕이 줄어든 노령견, 사료를 질려하는 개에게 '토퍼(topper)'는 효과적인 해결책이다. 사료 위에 올려주는 소량의 첨가물로 식사를 더 매력적으로 만든다.
토퍼 종류
동물성 단백질 토퍼
- 삶은 닭가슴살 (간 없이 잘게 찢기)
- 삶은 달걀 (흰자 위주)
- 참치·연어 캔 (무염·무조미료)
- 동결건조 고기
채소·과일 토퍼
- 찐 단호박·당근 (소화 잘 됨)
- 블루베리 (항산화)
- 수박 (수분 보충, 씨 제거)
상업용 토퍼 제품
- 동결건조 육류 토퍼 (전용 제품)
- 고기 브로스(육수) 큐브
- 프로바이오틱스 파우더 토퍼
칼로리 계산 원칙
10% 규칙 적용
토퍼는 하루 총 칼로리의 10% 이내
토퍼를 추가한 만큼 기존 사료량 감량
예: 일일 400kcal 강아지 → 토퍼 40kcal 이내
삶은 닭가슴살 30g ≈ 33kcal
토퍼는 하루 총 칼로리의 10% 이내
토퍼를 추가한 만큼 기존 사료량 감량
예: 일일 400kcal 강아지 → 토퍼 40kcal 이내
삶은 닭가슴살 30g ≈ 33kcal
편식 강아지에게 활용하기
사료를 안 먹는 강아지에게 토퍼를 올려주면 식욕을 자극할 수 있다. 단, 토퍼만 골라 먹고 사료를 거부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토퍼를 사료와 잘 섞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토퍼는 식사를 풍요롭게 만드는 도구다. 칼로리 계산만 지키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좋은 습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