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쓰다듬다가 혹을 발견했다. 크기도 모양도 여러 가지다. 어떤 것은 지방종이고 어떤 것은 종양일 수 있다. 외관만으로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세포 검사가 필요하다.
흔한 피부 혹 종류
| 종류 | 특징 | 위험도 |
|---|---|---|
| 지방종(Lipoma) | 부드럽고 움직임. 천천히 자람. | 낮음 (양성) |
| 피지낭종 | 작고 단단. 짜면 흰 물질 나옴. | 낮음 (양성) |
| 비만세포종(MCT) | 만지면 변화. 불규칙. 어디서나 발생. | 높음 (악성) |
| 유선종양 | 유두 주변. 암컷·비중성화에서 흔함. | 50% 악성 |
| 히스티오사이토마 | 어린 강아지. 빨간 단추 모양. 자연 소실. | 낮음 (양성) |
세침흡인검사(FNA)란
혹에 가는 바늘을 찔러 세포를 채취해 현미경으로 확인하는 검사다. 국소마취 없이도 가능하고, 대부분의 강아지가 잘 견딘다. 5~10분 이내로 끝나며 외래에서 가능하다. 모든 혹에 대해 권장되는 첫 번째 검사다.
즉시 검사가 필요한 혹
빠른 검사 권장
• 만지면 크기·모양이 바뀌는 혹
• 빠르게 커지는 혹 (1~2주 내 2배 이상)
• 피부 표면이 궤양화·출혈되는 혹
• 유두 근처 단단한 혹 (암컷)
• 노령견에서 새로 생긴 모든 혹
• 만지면 크기·모양이 바뀌는 혹
• 빠르게 커지는 혹 (1~2주 내 2배 이상)
• 피부 표면이 궤양화·출혈되는 혹
• 유두 근처 단단한 혹 (암컷)
• 노령견에서 새로 생긴 모든 혹
자가 체크 습관
매달 한 번 전신을 손으로 천천히 만져보는 습관을 들이면 새로 생긴 혹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 발견 시 날짜·크기·위치를 메모해 변화를 추적한다.
마지막으로
대부분의 피부 혹은 양성이다. 그러나 비만세포종처럼 외관이 양성처럼 보여도 악성인 경우도 있다. 발견한 혹을 방치하지 않고 세포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대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