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는 사람처럼 전신으로 땀을 흘리지 못한다. 주로 발바닥과 헐떡임으로 체온을 조절하며, 이것이 한계에 달하면 열사병으로 이어진다. 여름 관리는 선택이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다.
열사병 단계별 증상
| 단계 | 증상 | 대처 |
|---|---|---|
| 경증 (체온 39.5~41°C) | 과도한 헐떡임, 침 흘림, 불안 | 시원한 곳 이동, 수분 공급 |
| 중등도 (41~42°C) | 구토, 무기력, 잇몸 빨개짐 | 즉시 냉각 + 병원 |
| 중증 (42°C 이상) | 의식 저하, 경련, 적자색 잇몸 | 즉시 병원 (생명 위협) |
안전한 산책 시간대
기온이 25°C 이상이 되면 주의가 필요하다. 아스팔트 표면 온도를 고려하면 더 일찍부터 위험하다.
- 권장 시간: 오전 7시 이전, 오후 7시 이후 (그림자가 충분히 생긴 후)
- 단두종·노령견·비만견: 오전 6시 이전, 오후 8시 이후로 더 엄격하게
- 아스팔트 체크: 손등을 7초 — 뜨거우면 발바닥도 뜨겁다
냉각 방법 5가지
- 신선한 물 상시 제공: 외출 시 항상 물통 지참
- 냉각 매트: 젤 타입 또는 물 순환 타입
- 발바닥 적시기: 발바닥을 시원한 물에 담그거나 적심 — 체온 하강 효과
- 실내 에어컨 유지: 25°C 이하 권장. 장시간 외출 시 켜두기
- 냉동 트릿: 얼린 닭육수·과일 — 내부 체온 낮추고 수분 보충
단두종 특별 주의
단두종 (불독·퍼그·페키니즈·시츄)
• 기도가 좁아 헐떡임 효율이 낮음 — 체온 조절 능력 부족
• 기온 22°C에서도 과열 가능
• 여름 낮 시간대 야외 활동 금지
• 실내에서도 에어컨 필수
• 수술로 기도를 넓히는 것이 근본 해결 — 수의사 상담
• 기도가 좁아 헐떡임 효율이 낮음 — 체온 조절 능력 부족
• 기온 22°C에서도 과열 가능
• 여름 낮 시간대 야외 활동 금지
• 실내에서도 에어컨 필수
• 수술로 기도를 넓히는 것이 근본 해결 — 수의사 상담
마지막으로
여름은 강아지 열사병 발생이 가장 많은 계절이다. 잠깐 차에 두는 것, 낮 시간대 장시간 산책 — 이 두 가지만 피해도 대부분의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