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구토하면 보호자는 당황한다. 그러나 강아지의 모든 구토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풀을 먹고 토하는 것부터 치명적인 이물질 막힘까지 — 원인과 신호를 아는 것이 중요하다.
구토물 색깔·내용물별 원인 추정
| 구토물 | 가능한 원인 |
|---|---|
| 소화된 음식 (갈색) | 과식, 급식 속도, 식이 변화 |
| 소화 안 된 음식 (원형 그대로) | 너무 빨리 먹음, 식도 문제 |
| 노란/녹색 거품 (담즙) | 공복 위산, 담낭 문제 |
| 흰 거품 | 공복, 위산 과다, 헤어볼 전조 |
| 풀 | 위장 불편감 완화 본능 (대부분 정상) |
| 검은색 (타르 같음) | 상부 소화관 출혈 — 즉시 병원 |
| 선홍색 혈액 | 식도·위 출혈 — 즉시 병원 |
즉시 병원이 필요한 신호 7가지
즉시 병원으로
① 구토물에 피가 있음
② 토하려는 자세를 반복하지만 아무것도 안 나옴 (이물질 막힘·고창증)
③ 24시간 내 3회 이상 반복
④ 무기력·식욕 소실 동반
⑤ 복부 팽창·딱딱함
⑥ 새끼 강아지 (파보 의심)
⑦ 독성 물질 섭취 직후
① 구토물에 피가 있음
② 토하려는 자세를 반복하지만 아무것도 안 나옴 (이물질 막힘·고창증)
③ 24시간 내 3회 이상 반복
④ 무기력·식욕 소실 동반
⑤ 복부 팽창·딱딱함
⑥ 새끼 강아지 (파보 의심)
⑦ 독성 물질 섭취 직후
급성 vs 만성 구토
- 급성: 갑자기 시작, 단기간. 식이 변화·과식·이물질 섭취가 주요 원인. 1~2일 금식·회복식으로 호전 가능.
- 만성: 주 1~2회 이상, 수주~수개월 지속. 염증성 장질환(IBD)·췌장·신장·간 문제 등 기저 질환 의심. 혈액검사·초음파 필요.
집에서 할 수 있는 처치
위험 신호가 없는 가벼운 구토(1~2회, 정상 활력)의 경우:
- 4~6시간 금식 (물은 소량씩 유지)
- 회복식: 삶은 닭가슴살 + 흰쌀밥 (간 없이, 부드럽게)
- 24시간 후 일반 사료로 점진 전환
마지막으로
강아지 구토는 빈도·내용물·동반 증상 세 가지로 판단한다. 하루 한 번 가벼운 구토는 기다려볼 수 있다. 그러나 피가 보이거나 계속 반복된다면 지체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