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털이 있으니 추위에 강할 것이라는 생각이 있다. 그러나 품종에 따라 추위에 극도로 취약한 개도 있으며, 겨울의 여러 위험 요소에 대비가 필요하다.
추위에 취약한 개
- 소형견 (체중 대비 체표면적이 크다 = 열 손실 빠름)
- 단모종 (치와와·닥스훈트·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등)
- 노령견 (체온 조절 능력 저하)
- 몸이 마른 개 (지방 단열재 부족)
- 최근 수술·질병 중인 개
저체온 신호
저체온증 의심 신호
• 심한 떨림
• 움직임이 느려짐·비틀거림
•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른빛
• 무기력·의식 저하
→ 따뜻한 담요로 감싸고 즉시 병원
• 심한 떨림
• 움직임이 느려짐·비틀거림
• 잇몸이 창백하거나 푸른빛
• 무기력·의식 저하
→ 따뜻한 담요로 감싸고 즉시 병원
체온 유지 방법
- 반려견 옷/방한복 — 소형견·단모종은 필수
- 방수 부츠 — 발바닥 동상·제설제 차단
- 산책 시간 단축 — 영하 5°C 이하에서 소형견은 10분 이내
- 실내 온도 최소 20°C 이상 유지
- 차가운 바닥에 직접 눕지 않게 침대·방석 제공
제설제(염화칼슘) 대처
제설제는 발바닥을 건조·자극하고, 핥으면 위장 자극을 줄 수 있다.
- 산책 전: 발바닥 왁스(반려동물용) 또는 부츠 착용
- 산책 후: 따뜻한 물로 발 세척, 발 사이까지 닦기
- 핥지 않도록 즉시 닦아주기
실내 건조함 관리
겨울 난방으로 실내 습도가 낮아지면 피부·코가 건조해지고 정전기가 심해진다.
- 가습기 사용 (습도 40~60%)
- 오메가3 보충으로 피부 장벽 강화
- 물 그릇 여러 곳에 배치 (음수량 늘리기)
마지막으로
겨울 산책이 불편하다고 줄이면 에너지 과잉·비만·우울로 이어진다. 날씨에 맞는 방한 용품을 갖추고 짧게 자주 산책하는 것이 최선이다. 실내에서 노즈워크·퍼즐피더로 정신적 자극을 보완하면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