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간판탈출증(IVDD)이란?
척추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추간판(디스크)이 탈출·파열되어 척수를 압박하는 질환입니다. 통증, 마비, 최악의 경우 사지 완전 마비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잘 걸리는 품종
- 연골이형성증 품종: 닥스훈트, 웰시 코기, 바셋 하운드, 비글, 시츄, 페키니즈
- 연골이형성증 품종은 3~7세에 발병률이 높음
- 대형견은 만성 퇴행성 디스크(Hansen Type II)가 더 흔함
증상 (등급별)
| 등급 | 증상 |
|---|---|
| 1등급 | 통증만 있음, 마비 없음 — 등을 구부리거나 안기를 거부 |
| 2등급 | 뒷다리 약화·비틀거림 (보행 가능) |
| 3등급 | 뒷다리 부분 마비 (일어나려 하지만 힘 없음) |
| 4등급 | 뒷다리 완전 마비, 통증 감각 있음 |
| 5등급 | 뒷다리 완전 마비, 통증 감각 없음 — 즉시 응급 수술 필요 |
즉시 병원을 가야 할 응급 증상
- 갑작스러운 뒷다리 마비 또는 걷지 못함
- 소변·대변 실금 또는 배뇨 불가
- 극심한 통증 (끙끙대거나 만지면 비명)
- 뒷발을 꼬집어도 반응 없음 (통각 소실 — 응급)
진단
신체 검사 후 X-ray, CT(가장 정확), MRI로 탈출 부위와 척수 압박 정도를 확인합니다.
치료 방법
수술적 치료 (3~5등급 또는 재발성)
- 반추간판절제술(Hemilaminectomy) — 탈출된 디스크 물질 제거
- 5등급 발생 후 48시간 이내 수술 시 예후 더 좋음
보존적 치료 (1~2등급)
- 엄격한 케이지 안정 (4~6주)
- 통증·염증 관리 (수의사 처방 하에 시행)
- 점진적 재활: 수중 트레드밀, 물리치료
예방 및 관리
- 소파·침대 오르내림 시 경사로(램프) 사용
- 목줄 대신 하네스 사용 (목 부위 압박 감소)
- 적정 체중 유지 (비만은 척추 부하 증가)
- 격렬한 점프·계단 달리기 자제
- 정기적인 코어 근육 강화 운동